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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KEA DYVLINGE 뒤블링에

    1960년대의 디자인을 다시 만나다

    낮고 둥근 실루엣.

    넓게 펼쳐진 좌석.

    그리고 의자 전체를 자유롭게 돌릴 수 있는 회전 기능.

    DYVLINGE 뒤블링에는 처음 보는 순간부터 일반적인 암체어와는 조금 다른 인상을 줍니다.

    하지만 이 의자의 디자인이 더욱 흥미로운 이유는 완전히 새로운 제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DYVLINGE는 IKEA의 과거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Nytillverkad 뉘틸베르카드 컬렉션의 제품입니다.

    그 시작은 1967년에 선보였던 MILA 밀라 회전암체어입니다.

    50년이 넘는 시간이 흐른 뒤, 당시의 독특한 실루엣과 회전 기능을 이어받아 지금의 공간에 맞는 의자로 다시 만들어졌습니다.

    DESIGN

    낮고 넓은 형태가 만드는 편안함

    DYVLINGE의 가장 큰 특징은 일반적인 암체어보다 낮고 둥근 형태입니다.

    높게 올라온 등받이나 몸을 감싸는 윙체어와 달리, 좌석과 등받이가 하나의 부드러운 곡선처럼 연결되어 있습니다.

    덕분에 의자 자체가 상당히 편안하고 캐주얼한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특히 몸을 뒤로 기대어 편하게 앉는 자세를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형태입니다.

    DYVLINGE는 바른 자세로 앉아 업무를 보는 의자보다는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듣고, 잠시 쉬는 것처럼 휴식을 위한 의자에 더 가까운 디자인입니다.

    DESIGNER

    Gillis Lundgren과 MILA

    DYVLINGE의 디자인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IKEA의 대표적인 디자이너 중 한 명인 길리스 룬드그렌(Gillis Lundgren)입니다.

    1967년 그가 디자인한 MILA 회전암체어는 당시 IKEA 카탈로그에 등장했고, 독특한 형태와 회전 기능으로 주목받았습니다.

    DYVLINGE는 이 역사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현재의 소재와 제작 기준에 맞춰 다시 만들어졌습니다.

    과거의 제품을 그대로 복제하기보다 핵심적인 디자인 언어를 유지하면서 현대적인 제품으로 재해석한 것입니다.

    이 때문에 DYVLINGE에서는 1960년대 디자인의 분위기와 오늘날의 미니멀한 가구 디자인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FORM

    하나의 곡선으로 만들어진 실루엣

    DYVLINGE의 형태는 상당히 단순합니다.

    하지만 단순하기 때문에 오히려 실루엣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넓은 좌석과 낮은 등받이.

    둥글게 이어지는 팔걸이.

    그리고 아래쪽의 얇은 금속 베이스.

    각각의 요소가 복잡하게 장식되어 있지 않지만, 전체적으로 하나의 독특한 형태를 만들어냅니다.

    특히 측면에서 보면 등받이가 뒤로 살짝 기울어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형태는 시각적으로도 편안해 보이면서 실제로 몸을 기대어 앉기에도 적합합니다.

    COMFORT

    몸을 편하게 맡길 수 있는 넓은 좌석

    DYVLINGE의 전체 크기는

    폭 63cm × 깊이 75cm × 높이 68cm

    입니다.

    시트 폭은 약 63cm, 시트 깊이는 약 47cm, 시트 높이는 약 43cm입니다.

    전체적으로 낮고 넓은 형태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식탁 의자나 업무용 의자와는 착석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 넓은 좌석과 뒤로 기울어진 등받이가 만나면서 몸을 편하게 기대어 앉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DYVLINGE는 오랜 시간 집중해야 하는 작업보다는 휴식과 여유를 위한 공간에 잘 어울립니다.

    MATERIAL

    패브릭과 금속이 만나는 레트로한 분위기

    DYVLINGE는 부드러운 패브릭과 금속 구조가 함께 사용됩니다.

    현재 제품에는 KELINGE 패브릭이 적용되며, 색상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패브릭의 도톰한 질감은 둥근 의자의 형태를 더욱 부드럽게 보여줍니다.

    반면 하부의 금속 베이스는 상대적으로 가볍고 날렵한 느낌을 줍니다.

    따뜻한 패브릭과 차가운 금속이 대비되면서 DYVLINGE 특유의 레트로하면서도 현대적인 분위기가 만들어집니다.

    COLOR

    색상에 따라 달라지는 존재감

    DYVLINGE는 형태가 단순한 만큼 색상의 영향이 상당히 큽니다.

    그린은 1960년대의 레트로한 분위기를 가장 강하게 보여주는 색상입니다.

    공간 안에 하나의 포인트 가구를 만들고 싶을 때 잘 어울립니다.

    베이지는 보다 차분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원목 가구나 밝은 색상의 벽과 함께 배치하면 부드러운 인테리어를 만들 수 있습니다.

    블랙은 금속 베이스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면서 보다 현대적인 느낌을 줍니다.

    반대로 색감이 강한 컬러는 DYVLINGE 자체를 하나의 오브제처럼 활용하기 좋습니다.

    같은 형태라도 색상에 따라 공간에서 맡는 역할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SPACE

    공간 속 작은 휴식 장소

    DYVLINGE는 크기가 비교적 컴팩트하기 때문에 다양한 공간에 배치할 수 있습니다.

    거실

    소파 옆에 배치하면 독립적인 1인용 좌석을 만들 수 있습니다.

    회전 기능이 있기 때문에 TV를 볼 때와 사람과 대화할 때 의자의 방향을 쉽게 바꿀 수 있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창가

    창가에 DYVLINGE와 작은 사이드 테이블을 함께 배치하면 간단한 독서 공간이 만들어집니다.

    낮은 형태 덕분에 창가의 시야를 크게 가리지 않는 것도 장점입니다.

    서재

    책장이나 플로어스탠드 옆에 배치하면 업무용 책상과 분리된 휴식 공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책을 읽거나 잠시 생각을 정리하는 공간으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DETAIL

    회전 기능이 만드는 자유로운 움직임

    DYVLINGE에서 형태만큼 중요한 요소가 바로 회전 기능입니다.

    일반적인 라운지체어는 한 방향을 바라보도록 만들어지지만, DYVLINGE는 앉은 상태에서 주변을 자유롭게 바라볼 수 있습니다.

    TV를 볼 때는 TV 방향으로.

    대화를 할 때는 사람을 향해.

    창밖을 바라볼 때는 창 쪽으로.

    의자를 직접 옮기지 않아도 앉은 사람이 공간과 관계를 바꿀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단순한 편의성을 넘어 DYVLINGE의 디자인을 완성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CHECK POINT

    구입하기 전에 확인할 것

    DYVLINGE는 스트란드몬처럼 큰 윙체어는 아니지만, 일반적인 의자보다 낮고 깊은 편입니다.

    폭 63cm × 깊이 75cm의 공간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배치할 때 주변 동선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착석 높이가 약 43cm로 비교적 낮은 편이고 등받이가 뒤로 기울어져 있기 때문에 책상용 의자처럼 사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DYVLINGE를 선택할 때는

    ‘일을 위한 의자’보다 ‘쉬기 위한 의자’

    라는 점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GET IT ALL’S VIEW

    오래된 디자인이 다시 살아나는 방법

    DYVLINGE에서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이 의자가 새로운 디자인처럼 보이면서도 사실은 상당히 오래된 디자인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1967년에 만들어진 MILA 회전암체어.

    그리고 수십 년 뒤 다시 만들어진 DYVLINGE.

    시간이 흘렀지만 낮은 좌석과 둥근 실루엣, 회전이라는 핵심적인 디자인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달라진 것은 오늘날의 생활환경에 맞춰 소재와 구조를 다시 다듬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방식은 단순히 과거의 제품을 복원하는 것과는 조금 다릅니다.

    좋았던 디자인을 현재의 생활 속에서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

    DYVLINGE는 그 과정을 잘 보여주는 제품입니다.

    그래서 이 의자를 단순히 ‘레트로한 IKEA 의자’라고 부르기에는 조금 아쉽습니다.

    1960년대의 디자인을 오늘날의 공간으로 가져온 하나의 재해석.

    그것이 DYVLINGE가 가진 가장 큰 매력입니다.

    PRODUCT INFORMATION

    제품명
    DYVLINGE 뒤블링에 회전라운지체어

    제품 유형
    회전 라운지체어

    디자인 원형
    MILA 밀라 회전암체어

    원 디자인 연도
    1967년

    디자이너
    Gillis Lundgren 길리스 룬드그렌

    컬렉션
    Nytillverkad 뉘틸베르카드

    크기
    63 × 75 × 68cm

    시트 폭
    63cm

    시트 깊이
    47cm

    시트 높이
    43cm

    주요 소재
    폴리에스테르 패브릭 / 폴리프로필렌 / 스틸 / 폴리우레탄 폼

    주요 특징
    회전 기능 / 낮은 착석 높이 / 넓은 좌석 / 둥근 실루엣

    추천 공간
    거실 / 서재 / 창가 / 독서 공간

    ※ 가격·색상·재고 및 제품 사양은 판매 시점과 옵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구매 전 IKEA 공식 제품 정보를 확인하세요.

  • IKEA STRANDMON 스트란드몬

    클래식한 윙체어가 현대적인 공간을 만나다

    높은 등받이와 양쪽으로 감싸듯 이어지는 윙 형태.

    그리고 깊고 편안한 좌석.

    STRANDMON 스트란드몬은 한눈에 보아도 전형적인 윙체어의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의자가 단순히 클래식한 디자인의 암체어로만 보이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다.

    스트란드몬은 IKEA의 오래된 디자인에서 출발해 오늘날의 생활 방식에 맞게 다시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1950년대 IKEA 카탈로그에 등장했던 암체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면서, 당시의 디자인 특징은 유지하고 현재의 소재와 편안함을 더했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난 디자인이지만 지금의 거실에서도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것.

    그것이 스트란드몬이 가진 가장 큰 특징입니다.

    DESIGN

    몸을 감싸는 윙체어

    스트란드몬을 가장 쉽게 설명한다면 몸을 감싸는 형태의 윙체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높게 올라온 등받이와 양쪽으로 이어지는 윙은 앉은 사람의 몸을 자연스럽게 감싸줍니다.

    일반적인 암체어가 비교적 열린 형태를 가지고 있다면, 스트란드몬은 조금 더 독립적인 공간을 만들어주는 디자인입니다.

    높은 등받이는 머리와 목을 편안하게 받쳐주고, 양쪽의 윙은 시선을 자연스럽게 의자 안쪽으로 모아줍니다.

    그래서 스트란드몬은 여러 사람이 함께 사용하는 소파와는 다른 성격을 가집니다.

    혼자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듣고, 잠시 쉬기 위한 공간.

    스트란드몬은 그런 시간을 위한 의자에 가깝습니다.

    DESIGNER

    IKEA의 클래식한 윙체어를 현대적으로

    스트란드몬은 IKEA의 역사적인 암체어 디자인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1950년대에 처음 선보였던 윙체어의 특징을 유지하면서 현재의 소재와 제작 방식에 맞게 다시 디자인되었습니다.

    이러한 재해석은 스트란드몬의 클래식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생활공간에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특히 윙체어 특유의 높은 등받이와 양쪽 날개 형태는 과거의 디자인을 떠올리게 하지만, 전체적인 비례와 소재는 현재의 IKEA 제품답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과거의 디자인을 그대로 복제하기보다는 현재의 생활에 맞게 다시 사용하는 것.

    스트란드몬의 디자인에는 이러한 IKEA의 접근 방식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FORM

    높은 등받이가 만드는 독특한 실루엣

    스트란드몬의 가장 큰 특징은 높은 등받이입니다.

    일반적인 라운지체어보다 등받이가 높고, 양쪽으로 이어지는 윙이 좌석을 감싸는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측면에서 보면 깊은 좌석과 뒤로 살짝 기울어진 등받이가 더욱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이러한 형태는 단순히 장식적인 요소가 아닙니다.

    몸을 뒤로 기대었을 때 편안하게 지지해주면서 동시에 의자 주변의 시선을 어느 정도 차단해줍니다.

    특히 정면보다 측면에서 바라보았을 때 스트란드몬의 디자인적인 특징이 더욱 잘 드러납니다.

    높은 등받이와 깊은 좌석, 그리고 양쪽의 윙이 하나의 실루엣을 만들어냅니다.

    COMFORT

    깊은 좌석과 높은 등받이

    스트란드몬의 전체 크기는

    폭 82cm × 깊이 96cm × 높이 101cm

    입니다.

    시트 폭은 약 49cm, 시트 깊이는 약 54cm, 시트 높이는 약 45cm입니다.

    특히 깊이 96cm라는 크기는 스트란드몬의 성격을 잘 보여줍니다.

    작은 보조 의자보다는 충분히 몸을 기대고 앉을 수 있는 라운지체어에 가까운 크기입니다.

    높은 등받이는 머리와 목을 받쳐주고, 깊은 좌석은 몸을 뒤로 편안하게 기대도록 합니다.

    그래서 스트란드몬은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듣고 TV를 보는 것처럼 오래 머무르는 휴식 공간에 잘 어울립니다.

    MATERIAL

    패브릭과 목재가 만드는 따뜻한 분위기

    스트란드몬은 패브릭과 목재를 중심으로 구성됩니다.

    제품의 프레임에는 합판과 파티클보드, 원목 등이 사용되며 좌석과 등받이에는 폴리우레탄 폼이 적용됩니다.

    외부에는 패브릭 커버가 사용되어 전체적인 인상을 부드럽게 만들어줍니다.

    특히 패브릭과 원목 다리의 조합은 스트란드몬의 클래식한 형태와 잘 어울립니다.

    금속이나 플라스틱 중심의 현대적인 의자와 비교하면 보다 따뜻하고 가정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그래서 스트란드몬은 모던한 공간뿐만 아니라 원목 가구가 많은 공간이나 클래식한 인테리어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립니다.

    COLOR

    색상이 바꾸는 스트란드몬의 분위기

    스트란드몬은 형태가 뚜렷한 의자이기 때문에 색상에 따라 공간에서의 인상이 크게 달라집니다.

    다크그레이는 차분하고 안정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밝은 벽과 우드톤 가구가 있는 공간에 배치하면 전체 공간에 적당한 무게감을 더할 수 있습니다.

    베이지 계열은 보다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원목 가구와 함께 사용하면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기 좋습니다.

    반대로 옐로처럼 색감이 강한 제품은 스트란드몬 자체를 공간의 포인트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같은 형태의 의자라도 어떤 색상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공간에서 맡는 역할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SPACE

    의자 하나로 만드는 독립적인 공간

    스트란드몬은 여러 개를 나란히 배치하기보다는 하나의 의자를 독립적으로 사용하는 방식이 잘 어울립니다.

    거실

    소파 옆에 배치하면 독립적인 1인용 휴식 공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소파와 같은 방향으로 배치해 TV를 바라보게 하거나, 살짝 방향을 틀어 대화를 위한 좌석으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창가

    창가에 스트란드몬과 작은 사이드 테이블을 함께 배치하면 독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높은 등받이 덕분에 창가에서도 하나의 독립적인 공간처럼 느껴집니다.

    서재

    책장이나 플로어스탠드 옆에 배치하면 책상과 별도의 휴식 공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업무를 위한 공간과 휴식을 위한 공간을 분리하고 싶을 때 잘 어울립니다.

    DETAIL

    윙이 만드는 프라이빗한 휴식

    스트란드몬의 가장 중요한 디테일은 역시 양쪽의 윙입니다.

    윙은 단순히 디자인을 위한 장식이 아니라 스트란드몬의 착석 경험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앉았을 때 양쪽이 몸을 감싸는 듯한 느낌을 만들어주고, 시선을 자연스럽게 의자 안쪽으로 모아줍니다.

    덕분에 거실처럼 여러 사람이 함께 사용하는 공간에서도 스트란드몬에 앉는 순간 조금 더 독립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높은 등받이와 윙, 깊은 좌석이 함께 만들어내는 이 구조가 바로 스트란드몬을 전형적인 윙체어로 기억하게 만드는 핵심적인 디자인 요소입니다.

    CHECK POINT

    구입하기 전에 확인할 것

    스트란드몬은 일반적인 암체어보다 크기가 큰 편입니다.

    폭 82cm × 깊이 96cm × 높이 101cm의 공간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실제 배치 전에 주변 동선까지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깊이가 상당하기 때문에 의자 앞쪽에 충분한 공간을 확보해야 합니다.

    풋스툴을 함께 사용할 경우에는 필요한 공간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또한 높은 등받이 때문에 공간에서 시각적인 존재감도 큰 편입니다.

    스트란드몬을 선택할 때는

    ‘작은 보조 의자’보다는 ‘하나의 휴식 공간을 만드는 의자’

    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GET IT ALL’S VIEW

    클래식한 디자인이 오래 살아남는 방법

    스트란드몬을 보면 새로운 제품인데도 어딘가 익숙한 느낌을 받습니다.

    그 이유는 이 디자인의 출발점이 1950년대의 IKEA 암체어에 있기 때문입니다.

    시간은 바뀌었지만 높은 등받이와 윙 형태, 깊은 좌석이라는 기본적인 디자인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이 형태는 오늘날에도 충분히 기능적입니다.

    사람이 편안하게 기대고 쉴 수 있다는 의자의 기본적인 목적은 수십 년이 지나도 크게 달라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스트란드몬은 이러한 오래된 디자인을 지금의 생활공간으로 가져온 제품입니다.

    유행하는 형태를 빠르게 따라가기보다는 시간이 지나도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다시 만들어내는 것.

    그것이 스트란드몬이 가진 가장 큰 매력일지도 모릅니다.

    특히 거실 한쪽에 스트란드몬 하나를 배치하면 단순히 좌석 하나가 추가되는 것이 아니라 작은 휴식 공간 하나가 만들어집니다.

    클래식한 윙체어의 형태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다는 것.

    스트란드몬은 그 사실을 가장 쉽게 보여주는 IKEA의 암체어 중 하나입니다.

    PRODUCT INFORMATION

    제품명
    STRANDMON 스트란드몬 윙체어

    제품 유형
    윙체어 / 암체어

    디자인 배경
    1950년대 IKEA 암체어 디자인의 현대적 재해석

    크기
    82 × 96 × 101cm

    시트 폭
    약 49cm

    시트 깊이
    약 54cm

    시트 높이
    약 45cm

    주요 소재
    폴리에스테르 패브릭 / 합판 / 파티클보드 / 원목 / 폴리우레탄 폼

    주요 특징
    높은 등받이 / 윙 형태 / 깊은 좌석 / 원목 다리

    추천 공간
    거실 / 서재 / 창가 / 독서 공간

    보증
    10년

    ※ 스트란드몬은 커버와 색상, 구성에 따라 여러 제품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가격과 세부 사양은 판매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구매 전 IKEA 공식 제품 정보를 확인하세요.

  • IKEA POÄNG 포엥

    40년 넘게 사랑받아온 IKEA의 대표적인 암체어

    부드럽게 휘어진 목재 프레임.

    뒤로 자연스럽게 기울어진 등받이.

    그리고 몸을 기대었을 때 느껴지는 특유의 탄성.

    POÄNG 포엥은 IKEA를 대표하는 가장 유명한 암체어 중 하나입니다.

    처음 출시된 이후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지금까지도 판매되고 있으며, 다양한 프레임과 쿠션 조합으로 계속해서 새로운 모습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포엥의 디자인이 더욱 흥미로운 이유는 단순히 오래된 제품이라는 데 있지 않습니다.

    1970년대에 만들어진 기본적인 구조가 지금까지도 크게 변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포엥의 시작은 POEM 포엠이라는 이름의 암체어였습니다.

    일본 출신 디자이너 노보루 나카무라(Noboru Nakamura)가 IKEA와 협업해 디자인했고, 1976년에 처음 선보인 뒤 1977년 IKEA 카탈로그 표지를 장식하면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DESIGN

    휘어진 목재가 만들어내는 편안함

    포엥을 가장 쉽게 설명하는 방법은 ‘탄성이 있는 목재 프레임을 가진 암체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의자는 단단한 프레임 위에 쿠션을 올리는 방식이지만, 포엥은 프레임 자체의 구조와 탄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합니다.

    층층이 접착한 목재를 부드럽게 휘어 만든 프레임은 좌석과 등받이를 자연스럽게 지지합니다.

    사람이 앉으면 프레임이 미세하게 움직이면서 몸의 움직임을 받아줍니다.

    이러한 구조 덕분에 포엥은 단순히 푹신한 의자가 아니라 움직임 자체가 착석감의 일부가 되는 의자입니다.

    DESIGNER

    Noboru Nakamura

    포엥의 디자인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디자이너가 있습니다.

    바로 노보루 나카무라(Noboru Nakamura)입니다.

    나카무라는 1970년대 IKEA에서 활동했던 일본 출신 디자이너로, 포엥뿐만 아니라 KLIPPAN 소파 등 IKEA를 대표하는 여러 제품의 디자인에 참여했습니다.

    당시 나카무라에게 주어진 과제는 적층한 자작나무 무늬목을 이용하면서도 대량생산이 가능하고 가격 경쟁력을 갖춘 암체어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그 결과 만들어진 것이 바로 POEM 포엠입니다.

    이후 제품명은 POÄNG으로 바뀌었지만, 유선형 목재 프레임과 편안한 착석감이라는 핵심적인 디자인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FORM

    구조 자체가 디자인이 되는 의자

    포엥의 가장 큰 특징은 프레임입니다.

    옆에서 보면 하나의 길게 이어진 곡선처럼 보이는 목재 프레임이 좌석과 등받이를 받치고 있습니다.

    이 곡선은 단순히 보기 좋은 형태를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팔걸이에서 시작해 좌석을 지나 등받이까지 이어지는 구조가 의자의 전체적인 움직임을 만들어냅니다.

    그래서 포엥은 정면보다 측면에서 봤을 때 디자인의 특징이 더욱 분명하게 드러나는 의자입니다.

    얇게 보이는 목재 프레임과 넓은 쿠션이 만들어내는 대비 역시 포엥만의 독특한 실루엣을 만들어냅니다.

    COMFORT

    기대는 순간 움직이는 착석감

    포엥의 편안함은 두꺼운 쿠션만으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핵심은 유선형으로 휘어진 목재 프레임과 탄력 있는 구조입니다.

    몸을 뒤로 기대면 프레임이 미세하게 움직이면서 착석자의 움직임을 받아줍니다.

    등받이는 목과 머리를 자연스럽게 지지하고, 좌석은 몸을 편안하게 받쳐줍니다.

    IKEA 역시 포엥을 구부러진 목재 라인을 이용해 목을 안정적으로 지지하고 편안한 착석감을 제공하는 암체어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포엥은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듣고, TV를 보면서 쉬는 공간에 특히 잘 어울립니다.

    MATERIAL

    적층 목재가 만드는 유연한 구조

    포엥의 프레임에는 적층 무늬목과 자작나무 무늬목이 사용됩니다.

    얇은 목재를 여러 겹으로 구성해 원하는 곡선을 만들고, 이를 하나의 프레임으로 완성하는 방식입니다.

    이러한 적층 구조는 포엥의 디자인뿐만 아니라 기능에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단단한 목재를 억지로 구부리는 대신 여러 층의 목재를 접착해 곡선을 만들기 때문에 포엥 특유의 부드러운 형태와 탄성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쿠션에는 제품 옵션에 따라 다양한 패브릭이나 가죽이 적용되며, 커버를 교체해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는 것도 포엥의 특징입니다.

    COLOR

    프레임과 쿠션의 조합

    포엥의 또 다른 장점은 다양한 조합입니다.

    프레임은 자작나무 계열을 비롯해 블랙, 브라운, 월넛 계열 등으로 선택할 수 있고, 쿠션 역시 다양한 색상과 소재로 구성됩니다.

    밝은 자작나무 프레임에 베이지 계열 쿠션을 조합하면 자연스럽고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블랙 프레임은 보다 선명하고 현대적인 인상을 줍니다.

    브라운이나 월넛 계열은 포엥의 클래식한 분위기를 강조합니다.

    특히 프레임과 쿠션의 색상을 다르게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같은 포엥이라도 공간에 맞춰 전혀 다른 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SPACE

    거실에서 시작되는 편안한 한 자리

    포엥은 하나의 의자만으로도 독립적인 휴식 공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거실

    소파 옆에 포엥을 배치하면 1인용 휴식 공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소파와 같은 방향으로 배치해 TV를 바라보게 하거나, 살짝 방향을 틀어 대화를 위한 좌석으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창가

    창가에 포엥과 작은 사이드 테이블을 함께 배치하면 독서 공간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특히 밝은 자작나무 프레임은 자연광과 잘 어울리기 때문에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서재

    책상용 의자와 별도로 포엥을 배치하면 업무 공간과 휴식 공간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책을 읽거나 잠시 쉬는 공간으로 사용하기에 적합합니다.

    DETAIL

    풋스툴과 함께 완성되는 휴식

    포엥에는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풋스툴도 있습니다.

    풋스툴을 함께 사용하면 다리를 편하게 올려놓을 수 있어 보다 깊은 휴식 자세를 만들 수 있습니다.

    IKEA 역시 포엥 암체어와 풋스툴을 함께 사용하는 구성을 소개하고 있으며, 현재 다양한 프레임과 쿠션 조합의 세트 제품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포엥의 낮게 기울어진 착석 자세와 풋스툴의 조합은 의자를 단순한 좌석이 아니라 하나의 휴식 공간으로 만들어줍니다.

    CHECK POINT

    구입하기 전에 확인할 것

    포엥은 일반적인 의자보다 뒤로 기울어진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실제 공간에 배치할 때는 제품의 폭과 깊이뿐만 아니라 등받이 뒤쪽에 필요한 여유 공간까지 함께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포엥은 책상 앞에서 바른 자세로 장시간 업무를 보는 용도의 의자라기보다는 편안하게 기대어 쉬는 암체어에 가깝습니다.

    포엥을 선택할 때는

    ‘업무를 위한 의자’보다는 ‘휴식을 위한 의자’

    라는 점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GET IT ALL’S VIEW

    오래 살아남은 디자인에는 이유가 있다

    포엥을 바라보면 특별히 화려한 부분을 찾기 어렵습니다.

    복잡한 장식도 없고,

    특별한 기계장치도 없습니다.

    하지만 포엥은 1970년대에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IKEA의 대표적인 제품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 이유는 디자인과 기능이 하나의 구조 안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휘어진 목재는 포엥의 가장 중요한 디자인 요소이면서 동시에 착석감을 만들어내는 구조입니다.

    그리고 그 구조는 시간이 지나도 쉽게 유행을 타지 않습니다.

    2024년 IKEA의 Nytillverkad 컬렉션에서는 나카무라가 포엥을 다시 해석하면서 머리받침을 제거하고 보다 낮고 컴팩트한 형태로 만든 새로운 버전도 선보였습니다.

    과거의 디자인을 그대로 보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시대에 맞춰 다시 해석할 수 있다는 것.

    그것이 포엥이라는 디자인이 가진 또 하나의 가치입니다.

    1970년대에 만들어진 곡선이 지금도 자연스럽게 사람의 몸을 받쳐주고 있다는 것.

    포엥은 오래된 디자인이 어떻게 현재까지 살아남을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암체어입니다.

    PRODUCT INFORMATION

    제품명
    POÄNG 포엥 암체어

    제품 유형
    암체어

    디자인 원형
    POEM 포엠 암체어

    최초 출시
    1976년

    디자이너
    Noboru Nakamura 노보루 나카무라

    주요 디자인 특징
    유선형 적층 목재 프레임 / 탄성 있는 구조 / 높은 등받이 / 팔걸이

    주요 소재
    적층 무늬목 / 자작나무 무늬목 / 폴리우레탄 폼 / 패브릭

    주요 기능
    탄성 있는 목재 프레임 / 교체 가능한 쿠션 및 커버

    추천 공간
    거실 / 서재 / 창가 / 독서 공간

    보증
    10년

    ※ 포엥은 프레임, 쿠션, 소재와 색상에 따라 여러 제품과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위 내용은 포엥 시리즈의 대표적인 특징을 기준으로 정리했으며, 실제 구매 시에는 선택한 제품의 최신 사양과 가격을 IKEA 공식 제품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